이번 주제는 예민한 강아지를 교육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우선 예민한 강아지는 어떤 강아지를 말할까요? 보호자의 통제에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강아지는 예민한 강아지입니다.
더 자세히 얘기한다면 1. 빗질, 목욕, 수건 등에 예민한 반응을 나타냅니다. 입질을 하기도 하고 짖으며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.
2. 간식을 주었을 때 멀리 가지고 가거나 켄넬로 들어가는 먹는 경우입니다. 먹이 앞에서 예민하다는 뜻입니다.
3. 별 것 아닌 사소한 행동에 과민반응하는 경우입니다. 눈꼽을 떼거나 지나가면서 부딪히거나 하는 등 일상의 가벼운 접촉에도 과한 반응이 나타난다면 예민한 강아지입니다.
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강아지에게 켄넬이나 의자 밑 , 식탁 밑, 소파 밑 등의 방어에 용이한 장소는 배수진을 치는 장소로 활용됩니다.
공간이 협소하여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고, 강아지만 들어가서 최후의 저항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집안에 많다면 강아지의 예민함을 훈련하기 힘듭니다.
따라서 우리 강아지가 자기 주장이 강하고 예민한 성정을 가지고 있다면 강아지가 숨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없애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 아울러 켄넬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.
켄넬을 통한 안정훈련이 잘 되어 있는 강아지는 예외입니다만, 예민함이 많은 강아지에게 켄넬은 필요치 않습니다. 오히려 예민함을 강화하고 자기 주장을 강화하는 도구가 될 뿐입니다. 숨어서 방어하는 기질을 자꾸 키워주는 부작용만 발생할 우려가 높습니다.
숨어서 방어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강아지는 비교적 주도권을 포기시키는 것이 용이합니다. 예민한 강아지가 짖음, 분리불안, 공격성 등 2차적인 문제행동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숨을 곳을 없애주는 환경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주도권을 포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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